전북대 의사국가고시 합격률 98.2%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23 1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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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은 100% 합격… 서울지역 대규모 의대·의전원보다 높아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제78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23일 전북대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은 올해 의사국가고시에 114명이 응시, 112명이 합격해 98.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필기시험에서는 1987년 졸업생 이후 27년 만에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도 올렸다.


이같은 성적은 전국 평균 93.8%를 크게 상회한 것. 전국에서 100명 이상의 졸업자를 배출한 대규모 의대·의전원 중에서도 서울지역 대학을 모두 앞섰다.


곽용근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전북대 의전원이 매년 전국 최상위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의료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라며 “전국 최고의 교육과 연구에 더욱 힘써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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