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석 서울여대 교수, 홍조근정훈장 수훈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24 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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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건립에 추진기획단장으로 참여하며 총괄 지휘

▲ 이창석 교수.
이창석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생명환경공학과)가 국립생태원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 2010년부터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장으로 활동하며 국립생태원 건립 사업을 총괄 지휘했다. 또한 국립생태원의 향후 운영, 연구 및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데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주요 기후대별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코리움’을 조성했고, 위도별 숲과 습지, 고산생태계 등 한반도의 다양한 생태계를 관찰, 연구,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지난 1992년 서울여대에 부임해 22년간 생명환경학을 가르친 이 교수는 복원생태학회장, 기후변화연구협의회장,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본위원, 환경부 자체평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여대 부설 생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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