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호남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청년창직인턴제' 운영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전남대는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창직(創職)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모집해 인턴 지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됐다.
창직은 없던 직업을 발굴하거나, 기존 직무를 세분화·재구조화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창직인턴제를 통해 청년들은 신생 문화콘텐츠 등의 성공한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쌓게 된다.
전북대는 창직인턴을 수행하는 기업체에게 인턴 약정 임금의 50%(월 한도 80만원)를 지원하고, 청년들이 창직이나 창업 성공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턴 참여자의 창직·창업 능력 향상을 위해 ‘기업가 정신’과 ‘경영 사이클’, ‘성공 기업가 사례’ 등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
문의는 전북대 창업보육센터(063-270-488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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