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4학년도 등록금을 전년 대비 2% 인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 전문대학 중 가장 큰 폭의 등록금 인하다. 유한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6년간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왔다.
이권현 총장은 "이번 등록금 인하 결정은 설립자이신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사회 환원정신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며, 사회전반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며 "우수 교원 유치와 교육시설 투자 등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사업에 대한 투자는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산학협동이나 다양한 국책사업 선정 등 등록금수입 이외의 재정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학생회 대표 3명, 외부인사 2명, 동문대표 1명, 교직원 대표 3명 등 9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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