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흑돼지 애니메이션 '응까소나타', MBC 방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1 1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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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흑돼지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업 일환으로 탄생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창업지원단 창업기업인 ㈜그리메(대표 신주영)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응까소나타'가 오는 4월 MBC에 방영된다.


㈜그리메는 '제주 흑돼지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업으로 선정돼 이를 진행하던 중 '응까소나타'를 기획하게 됐다. '응까소나타'는 제주 흑돼지를 활용한 30분짜리 26부작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다. 제주 감귤 1만 개를 먹으면 황금 똥을 싸는 특이한 설정으로 황금을 찾는 해적(크렙선장)과 응까를 잡아 미인이 되고자 하는 마녀(스파게티)가 등장한다.


제주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제주테크노파크 2013년 IT/CT신기술 사업 일부 지원과 제주관광공사의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게 된 '응까소나타'로 이 같은 성과를 거둬 의미가 크다"며 "제주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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