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작가에 도전해보세요"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18 17: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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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사회교육원, ‘여행 작가·여행 플래너 양성 과정’개강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은 2014학년도 1학기 여행 작가 및 여행 플래너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두 강의 모두 15주 과정으로, ‘여행 작가 양성 과정’은 3월 11일, ‘여행 플래너 양성과정’은 3월 12일부터 첫 강의를 시작한다.


‘여행작가 양성과정’은 강좌에서는 다녀온 곳에 대한 감상을 맥락 없이 늘어놓는 데서 벗어나 본격적인 여행기를 쓰기 위해 필요한 기획 및 사전 취재과정, 전반적인 여행 기사 작성 방법을 가르친다. 또한 현직 작가와의 대담 시간, 실습비 일부 지원을 통한 해외 취재 여행 등 다양한 체험 교육도 이어진다. 마지막 주에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여행기사 실습 콘테스트를 열어 수상자에게 여행 기자 데뷔의 기회도 준다.


2014학년도 1학기부터 새롭게 개설된 ‘여행 플래너 양성 과정’은 새로운 여행상품을 개발·소개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교육 과정이다. 전반적인 여행·관광업 관련 전문 지식에서부터 패키지 투어 상품 개발 및 여행 스케줄 구성 방법 등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실무 영역도 꼼꼼하게 지도한다. 두 차례의 실습 여행도 진행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수 있다. 특히 공정여행 (Fair Travel), 볼런 투어리즘(Voluntourism), 웰리스(Wellness) 투어 등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 개발법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윤병국 교수는 “최근 여행이 보편화됨에 따라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여행 작가 및 여행 플래너 양성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글쓰기와 여행 개발법을 키워나감으로써 차세대 여행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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