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글로벌 무역전문가’ 키운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27 13: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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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GTEP사업단, 산학협력 통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도와

영남대학교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GTEP)사업단(단장 이건희)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각종 국제무역 박람회에 참가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 있는 것.


사업단 학생들은 제품 이해를 위한 교육과 분석은 물론 사전 해외시장 조사 등 마케팅에 필요한 많은 준비를 하고 박람회에 참가하기 때문에 박람회 현장에서 현직자들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사업단 학생 4명이 홍콩국제문구박람회에 참가했다. 지역의 액자 제작회사인 ㈜아프로(대표 백무열)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사업단 학생들은 ㈜아프로의 주력 상품에 대해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설명하는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제품 구매에 관심이 있는 40여 명의 바이어 리스트를 확보하고, 최종 계약 체결을 위해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GTEP사업단은 네트워크 장비유지보수 및 이동통신제품 제조 전문회사인 세영정보통신(주)(대표이사 이세영)과 함께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14(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4)에도 참가했다. 박람회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200명이 넘는 바이어들에게 통역 및 제품 설명을 진행해 업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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