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대학 도서관은 소통의 공간"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28 15: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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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까지 도서관 리모델링 준공 기념 문화기획전 열어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도서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났다.


목포대는 지난 26일 도서관 1층에서 도서관 리모델링 준공기념 문화기획전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기획전은 도서관을 '꿈의 궁전'으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정보문화예술활동의 산실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기획전에는 목포대 출신의 젊은 작가들을 비롯해 광주·전남의 지역작가 작품을 전시해 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작품들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내달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목포대 도서관장 김경희 교수는 "도서관은 책이 있고 소리가 있고 그림이 있으며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공존하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도서관이 학술정보센터 기능은 물론 정보와 문화예술이 머물고 잉태되는 소통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도서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팀학습실 4실, 노트북 전용실 1실, 강의지원학습실 1실, 열람실 1실을 추가로확보해 학생들의 학습공간이 대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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