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신입생 대상 특별 프로그램 선보여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06 13: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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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생 대상 'KUMA WAY' 진행
▲한국영상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설계를 위해 학교측이 마련한 강의를 듣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신입생들의 학교적응과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별 프로그램은 'KUMA(Korea University of Media Arts) WAY'로 Pro(전문가), Idea(창의적 인재), Love(사랑)의 세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3월 한 달 간 올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입생들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성격유형을 검사하는 MBTI 검사와 '나의 보물지도 작성'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 대학생활과 미래비전을 설계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친밀감을 강화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시켜 적극적인 대학생활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기과와 실용음악과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예술대학인으로써의 정체성을 부여하고 활기찬 대학 분위기 조성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고, 자취방과 기숙사 방문, 식사 배식 등에 참여하는 등 학생들과의 스킨십 강화를 통해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돌본다는 계획이다.


한국영상대는 한 달 간의 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오는 26일 KUMA WAY 선포 '해오름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오름제는 학생들 간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한국영상대만의 행사로, 신입생들은 진정한 프로가 되겠다는 서약과 선포를 하게된다.


양광호 학생지원처장은 "입학 후 한 달 동안이 신입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KUMA WAY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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