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신입생들의 학교적응과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별 프로그램은 'KUMA(Korea University of Media Arts) WAY'로 Pro(전문가), Idea(창의적 인재), Love(사랑)의 세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3월 한 달 간 올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입생들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성격유형을 검사하는 MBTI 검사와 '나의 보물지도 작성'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 대학생활과 미래비전을 설계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친밀감을 강화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시켜 적극적인 대학생활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기과와 실용음악과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예술대학인으로써의 정체성을 부여하고 활기찬 대학 분위기 조성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들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고, 자취방과 기숙사 방문, 식사 배식 등에 참여하는 등 학생들과의 스킨십 강화를 통해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돌본다는 계획이다.
한국영상대는 한 달 간의 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오는 26일 KUMA WAY 선포 '해오름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오름제는 학생들 간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한국영상대만의 행사로, 신입생들은 진정한 프로가 되겠다는 서약과 선포를 하게된다.
양광호 학생지원처장은 "입학 후 한 달 동안이 신입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KUMA WAY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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