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 산학협력단(대표 서영택)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정창주 총장, 정인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 국장을 비롯해 복지분야 교수들과 관계자 및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하는 제3기 구미시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과 관련해 지역 사회복지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승권 박사(지역사회보장발전연구센터장)의 ‘현 정부의 지역사회복지 정책방향’과 경북대 이경은 교수(사회복지과)의 ‘구미시 분야별 지역사회복지의 현황과 나아갈 길’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후 노인·장애인·아동·여성·다문화·보육 등 분야별로 4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토론 결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한 사회복지전달체계 구축과 다양한 복지자원의 체계화를 위해서는 민관협력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또한 개인·가족을 위한 ‘발전체계’ 및 ‘보호체계’가 구축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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