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2년 연속 ‘매우 우수'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1 0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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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수행 중인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매우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을 수행중인 전국 74개 대학 84개 센터를 대상으로 2013년의 사업 추진성과 및 차년도 사업계획 등을 점검한 결과, 인제대는 지난해에 이어 2013년 평가에서도 사업 성과 및 추진 결과가 매우 우수한 대학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인제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현장·창의·융합형 STEVE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한 프로그램 계획 수립이 뛰어나고, 3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양호하게 수행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단은 인제대 ‘현장실습 및 인턴십’의 운영 체계가 뛰어나고, 참여 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교육제도, INFACO기업과 함께하는 캡스톤디자인, 창업연계형 캡스톤 등 대학에 맞는 특화된‘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 했다.


또한 공학도들에게 경영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 ‘공학 경영학 과정’등의 융합교육이 돋보였으며, 취업 교육과 취업 박람회를 활용한 ‘공대 맞춤형 취업 특화트랙’은 ‘기업채용설명회’와 같은 프로그램과 더불어 그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었으며, 현장실습, 취업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취업 연계 성과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인제대 공학교육혁신센터 김태완 센터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3년차 사업에는 프로그램을 더욱 차별화 해 나갈 예정이다.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공학경영학과정, 융합교육과정 등 공과대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더욱 좋은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 및 융합형 글로벌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교육부로부터 매년 2억씩 10년 동안 총 20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현장·창의·융합형 STEVE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한 36개 공학교육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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