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들이 받은 장학금 가운데 1만 원을 재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장학생 1만 원 기부' 캠페인을 시행해 눈길을 끌었던 강릉원주대학교(총장 전방욱)의 학장 등 교수들이 뜻을 모아 발전기금 2000만 원을 학교에 기탁했다.
발전기금 전달은 자발적으로 장학기금 모금에 참여해 준 선행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자 마련됐다. 강릉원주대는 '장학생 1만 원 기부' 캠페인을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시행했고 624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총 624만 원을 장학금으로 조성한 바 있다.
이번 교수들이 모은 발전기금은 지역과 대학발전을 위한 지역 인재 육성 기금으로 사용된다.
강릉원주대 관계자는 "대학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솔선수범하는 기부 분위기가 대학 구성원의 범위를 뛰어넘어 지역과 사회에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