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분야 세계 석학·개발자 1000여 명 한 자리에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1 14: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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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월드와이드웹 컨퍼런스 서울서 4월 7~11일 개최

웹 관련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2014 국제월드와이드웹 컨퍼런스(http://www2014.kr)’가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웹 관련 각 분야의 세계적인 학계 연구자와 개발자, 기업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웹 관련 기술을 비롯해 연구결과, 표준, 서비스 등이 공개된다.

국제 월드와이드웹 운영위원회(IW3C2), 국가기술표준원, KAIST가 공동 주최하며, 웹 기술 분야 국제적 컨소시엄 The World Wide Web Consortium (W3C),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과학회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카네기 멜론 대학 크리스토스 팔루소스(Christos Faloutsos) 교수, 삼성전자 최종덕 부사장, 마이크로 소프트 퀴루(Qi Lu) 수석 부사장 등이 기조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웹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WWW의 향후 25년’을 주제로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를 비롯해 라마나단 구하(Ramanathan V. Guha) 구글 펠로우, 웬디 홀(Wendy Hall) 사우스엠톤 대학 교수, 짐 헨들러(Jim Hendler) 렌슬리어 대학 교수, 허운나 스타트업 포럼 이사장, 김용학 연세대 교수, 메리 엘렌 주루코(Mary Ellen Zurko) IW3C2 위원장이 웹과 관련 분야를 대표해 참석한다.

WWW2014 학술대회장인 정진완 카이스트 교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웹 관련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로 IT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학술적 주도권 및 해외 협업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 교수는 “대학, 연구소, 산업체, 표준기관 연구자들이 선진 기술동향을 접하고 국제교류 기회를 넓히는 등 국내 웹 기술에 대한 연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시키는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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