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영재들 전북대에서 힘찬 날갯짓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4 16: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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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교육원 2014학년도 입학식

전라북도의 영재들이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조규성)이 주말인 지난 23일 오전 진수당 가인홀에서 2014학년도 입학식을 가진 것.


영재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수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가 특강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전남대 생물학과 성하철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이핑 물떼세(Piping Plovers)의 음성 의사소통과 개체 특이성 연구’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학부모 특강으로 전 과학영재교육원장을 지낸 이국행 명예교수가 ‘자녀와 부모의 삼각관계’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이날 입학식을 함께 한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았다.


조규성 원장은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꿈과 실력을 키워주고 다양한 상급학교에 영재학생들을 입학시키는 등 매년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며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전북지역 과학영재교육의 대표기관으로 1998년에 설립했으며,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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