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학생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 영예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6 12:18:35
  • -
  • +
  • 인쇄
소방방재환경학과 김동국·도현아 씨 수상

대구한의대(변창훈 총장) 학생들이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한의대 소방방재환경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동국, 도현아 씨는 지난 20일 오후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대구한의대 소방방재환경학과는 전년도 제2회 대회에서도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의료 관계자를 제외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점점 늘어나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소생률을 향상시키고 생명존중문화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각 소방서에서 선발된 13개팀 26명(회사원, 주부, 학생등)의 참가자들은 평소 익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해 정확도를 겨루는 경연을 벌였다.


입상한 팀은 오는 4월 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기간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구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대구광역시장 표창장과 부상이 함께 수여됐다.


김 씨는 "이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로 내 주변의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심폐소생술을 익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가오는 전국대회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 대학과 학과를 빚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