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예술영화전용관 KU씨네마테크는 3일부터 9일까지 ‘제2회 유럽단편영화제-Women in Europe(유럽의 여성)’을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유럽 36개국 5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모두 여성감독의 작품 혹은 여성과 관련된 영화다.
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본 만남과 헤어짐의 순간들 ▲들리니? 여성의 이야기 ▲그 여자, 불안하다 ▲여성은 무엇을 원하는가!? ▲여성의 눈으로 본 여자로 살아가기 ▲아는 여자의 아름다움 ▲여자의 일생,여인의 초상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등 8개의 섹션으로 운영된다.
개막작으로는 벨기에 Marruerite Didierjeanr 감독의 ‘춤(Dancing)’이 상영된다. 춤은 매주 미장원에서 만나는 할머니들이 특별한 날 같이 춤을 추기로 한 각자의 파트너들에 대해 얘기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이다.
5일에는 쇼콜라티에 고영주 씨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맛보며 영화에 대해 토론하는 ‘달콤한 영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KU씨네마테크는 광진구 유일의 예술영화전용관으로 2011년 1월 개관했으며,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하지현 교수의 시네마테라피, 감독·배우와 관객의 대화(Guest Visit) 등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문화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사랑’을 주제로 유럽 44개국 55개 영화를 소개한 유럽단편영화제를 개최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