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大 일제히 대입설명회 '스타트'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10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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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필두로 서강대, 이화여대, 고려대, 한국외대 등 설명회 이어져

주요 대학이 잇따라 2015학년도 대입설명회를 실시한다. 올해 입시는 대입 간소화 정책으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적지 않다. 이에 대학들은 수험생들에게 달라진 입시계획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30일 성균관대학교가 가장 먼저 입시설명회를 실시한 데 이어 서강대와 이화여대, 고려대, 한국외대, 한양대, 연세대가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서강대는 오는 12일 교내 정하상관 302호에서 인문계열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자연계열은 오후 1시30분부터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에서는 대입 서류 및 면접 준비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화여대는 같은 날 오후 4시 교내 대강당에서 모의 논술고사를 계열별로 시행한 이후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고려대는 19일 교내 화정체육관에서 입학설명회를 연다. 고려대는 이외에도 지역 교육청 또는 교사 단체 공동 주관으로 인천(4월 18일), 부산(4월 19일), 울산(5월 10일), 대구(5월 17일), 광주(5월 22일) 등에서 입학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한국외대는 19일 부산을 시작으로 6월 28일까지 전국 거점 지역에서 입시지원전략설명회를 갖는다. 또 5월 17일에는 서울캠퍼스에서 '모의논술 및 모의에세이'를 실시하며, 이날 간략한 입시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8월경 서울에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양대는 19일 오전 11시 교내 올림픽체육관에서 전형계획 설명회를 갖는다.


연세대는 26일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갖고 인터넷으로도 설명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매달 두번째, 4번째 토요일 입학사정관실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운영 중이며. 숙명여대는 7월경 입학사정관실을 중심으로 대규모 입학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수도권 대학가운데서는 인하대가 4월 19일 대구에서 입시설명회를 시작, 대전(5월9,10일), 원주(5월22일), 인천(5월 31일), 광주(6월 14일), 경북(6월 22일), 강릉(7월 11일) 등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입시전문가들은 "설명회 참석 전에 입시에 대한 기본 용어를 사전에 숙지하고, 그 대학의 대입전형에 대해 미리 파악하고 참여해야 설명회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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