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기술지주(주)는 2009년 11월 인천대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됐고, 현재 자본금은 23억 1000만 원, (주)그린파이오니아 등 6개의 자회사가 설립돼 있다.
18일 인천대 미래관에서 체결된 협약은 두 기관 업무 활성화 및 효율성 증진을 통해 인천지역의 청년창업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 실현과 유망기술 발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우수한 기술의 자회사 설립을 통해 대학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는 인천대학교기술지주(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협력 방안으로는 ▲예비청년창업자 및 유망기술의 발굴, 사업화 지원 ▲창업육성프로그램 참여 / 상호 지원 ▲창업자에 대한 금융연계 지원 및 기술, 산학협력 및 교류 등이다. 2013년부터 설립된 (주)세종벤처파트너스는 150억 원의 세종농식품바이오투자조합(펀드)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청년창업투자조합(펀드)을 결성,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 연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인천대학교기술지주(주)와 (주)세종벤처파트너스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또 다른 성장 아이템을 발굴하고 청년창업 및 펀드조성을 통해 청년창업과 이를 대표하는 스타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활발한 투자지원과 국가기술 경쟁력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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