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 학생들이 톡톡 튀는 졸업작품전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건양대 디지털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전시 서구 관저동 관저문예회관에서 졸업 작품전 D'code를 개최한다. 졸업 작품전에서는 영화, 다큐멘터리,영상광고 등의 영상물과 지면광고, 캠페인, 토크콘서트, 공연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전에는 총 41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데 이전의 졸업 작품에서 시도하지 않은 작품을 준비했다.
디지털콘텐츠학과 광고 트랙은 '운동합시다' 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운동과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졸업작품전까지 연극 연출에 치중했던 공연 트랙은 공연 트렌드에 발맞춰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 '체리블라썸'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애와 사랑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을 진행하는 사이 사이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이어져 특색 있는 새로움을 더해준다.
이번 졸업 작품전은 입장권으로 라면 한 봉지를 받기로 했는데 모아진 라면은 대전광역시 내 불우이웃 기관과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변미희 졸업 작품전 위원장은 “4년간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졸업 작품전의 타이틀 D' code는 디지털콘텐츠학과의 코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 속뜻으로는 'Delight, Deep, Dreaming, Dynamic, Dramatic' 이라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 다섯 가지 단어는 학생들이 4년 동안 대학생활에서 느낀 감정들을 표현했으며 사회에 진출하는 포부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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