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가족기업인 대성DNF(주)가 학교 측에 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충신 대성DNF(주) 대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인천대를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현재 인천대 가족기업은 1029개 업체로 이들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한 사례다.
인천대 가족기업이 되면, 기술개발 애로 사항에 대해 인천대 교수들의 전문적인 조언과 자문을 받게 된다. 이런 혜택을 받은 대성DNF(주)에서 감사의 뜻으로 이번에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인천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동문기업인으로 모교가 적극적으로 기술개발의 어려움을 도와준 데 대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적은 금액이지만, 대학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란다. 앞으로, 회사를 더욱 성장시켜 인천대 후배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경헌 인천대 대외교류처장은 “인천대 교수들의 지술지원이 지역 기업들에 도움이 된다니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 경영컨설팅 등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더욱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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