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주대 예술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홍정길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임정엽 총동문회장, 국내·외 총장과 국내 및 지역인사와 동문들이 참석했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전주대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했다. 이후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됐으며 6만5000여 동문을 배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앞으로 100년을 향한 전주대의 비전이 선포됐으며 전주대 반세기 역사를 길이 기념하기 위한 '전주대학교 50년사'와 '화보집'을 발간해 봉정식을 가졌다.
더불어 ‘Superstar Award’를 통해 종교·봉사부문에 김동건 중부교회 원로 목사, 정치·경제부문에 임정엽 총동문회장, 교육부문에 유병기 명예교수, 연구부문에 임애란 교수, 문화·예술·체육부문에 김남두 성악가 등 각자의 분야에서 전주대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을 한 인물과 동문에게 상을 주었다.
특히 재학생 50명에게 'Superstar 장학금'을 수여하고 'Superstar 한 가족 多동문'에 동문가족 3가정을 선정, 시상했다.
이호인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계기로 '교육만족도 1위, 기독교 명문사학'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고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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