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공연도 감상하고, 글로벌 역량도 UP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09 17: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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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elhaven College 댄스학과 교수와 학생들 서울여대서 공연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국 교류 대학 학생들의 댄스 공연을 마련,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서울여대는 지난 8일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대학인 미국 Belhaven Univeristy의 댄스학과 학생들의 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약 5주간 한국을 방문하게 된 Belhaven University 댄스학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오랫동안 교류해 온 서울여대를 방문해 캠퍼스를 돌아보고, 학생들도 직접 만나 공연을 통해 댄스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댄스학과 학과장 Cynthia Newland 교수를 비롯한 교수 2인과 학생 9명으로 구성된 댄스팀은 서울여대 국제학생서포터즈 학생 30여 명과 올해 이 대학 교환학생으로 가게 될 서울여대생 10여 명을 위해 공연을 펼쳤다. 공연 뒤에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서울여대와 미국 Belhaven College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학생간의 교류를 이어오며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서울여대 학생들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으로 영어 실력을 다지기 위해 힘써왔는데, 영어 뿐 아니라 댄스도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구임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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