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LINC사업 평가 호남권(현장밀착형) 1위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09 17:56:57
  • -
  • +
  • 인쇄
3년간 지원금 150억 원 확보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LINC사업 1단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고 호남권 대학(현장밀착형)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군산대는 2단계 링크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돼 3차년도인 올해 49억 9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또 2017년도까지 3년 동안 150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3차년도 지원금은 2차년도 지원금인 40억 원 보다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군산대가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은 지역친화형 산학협력 인프라 및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 체제 구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군산대는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하고 '찾아가는 산학협력, 문제해결 산학협력, 기업중심 산학협력, 지역선순환형 산학협력'을 주요 전략으로 삼았다. 또 교수업적평가 시 산학협력부분을 확대해 교원의 산학협력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등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를 구축했다.


김동익 군산대 LINC사업 단장은 "앞으로 진행될 2단계 사업에서는 지역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가족회사별 전담교수제를 정착시켜 기업중심의 산학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기술사업화와 학생 창업 지원을 통한 창조경제형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