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비츠로시스,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16 18:54:16
  • -
  • +
  • 인쇄
현장실습처 제공, 재학생 우선 채용 약속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성동구 비츠로시스 본사에서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장문학 경복대 부총장(사진 오른쪽)과 장우석 비츠로시스 사장.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16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성동구 비츠로시스 본사에서 비츠로시스(사장 장우석)와 장문학 부총장, 장우석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비츠로시스는 경복대 재학생을 위한 현장실습처를 제공하고 비츠로시스가 요구하는 기본 요건을 모두 충족한 학생의 경우 신규 직원 채용 시 우선 채용하기로 약속했다. 이밖에 양 기관은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기업 홍보 ▲채용자에 대한 사후 관리 및 지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문학 부총장은 “IT분야 우수 기업인 비츠로시스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들의 현장실습처 확보는 물론, 학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츠로시스는 1955년 광명전기제작소로 설립해 2000년 비츠로시스로 사명 변경 후 코스닥 상장한 회사로 사업 분야는 IT융복합, 무선 통신 등이다. 종업원 211명이며 지난해 매출은 1343억 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