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졸업 50주년 동문들, 모교에 발전기금 기부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19 1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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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2월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이 학위수여 50주년을 맞아 모교에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건국대는 학원창립 83주년이자 개교 68주년 기념일인 지난 15일 동문 110여명을 초청,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제14회 졸업생 졸업 50주년 기념 동문 재상봉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남열 14회 동문회장, 정길생 전 건국대 총장(과학한림원 이사장), 맹원재 전 건국대 총장 등 14회 졸업생 일동은 발전기금 1억 2000만 원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송희영 총장은 이 자리에서 학교 현황,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동문들의 성원과 지원을 당부했다.


14회 졸업생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몰라보게 발전한 모교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함께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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