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박물관, '아름다운 섬, 독도를 보다' 전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26 17: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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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신축개관 기념…6월 중순까지 개최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에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순천대 박물관(관장 최인선)은 신축개관 5주년을 기념해 기획특별전 '아름다운 섬, 독도를 보다'를 개최한다. 기획특별전은 오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열린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전시는 독도전문 사진작가로 알려진 김종권 씨의 독도사진 30여점과 고지도가 선보여진다. 독도의 사계절을 비롯해 독도의 전경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항공사진도 볼 수 있다.


특히 울릉도에서 촬영한 독도사진과 독도에서 촬영한 울릉도사진이 눈길을 끈다. 울릉도에서 육안으로 독도를 볼 수 없다는 일본의 억지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는 자료이기 때문. 이는 김종권 씨가 독도사진을 찍기 시작한 계기이기도 하다.


김 씨는 20여 년 전 일본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수차례 독도를 방문해 독도의 풍광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그의 독도사진은 외교통상부와 국가정보원 등에 배포될 만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김 씨는 곡성군에 조성된 섬진강문화학교를 만들어 독도사진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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