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호 축우장학재단 이사장은 30일 오전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7000여 명의 동문들의 함께하고 있는 축우장학재단을 통해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은 "축우장학재단 덕분에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됐다"며 "소중한 기금인 만큼 꼭 필요한 학생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이번 기부금을 바탕으로 매년 20명의 학생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국대 축우장학재단은 1974년 설립된 이래 농축산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급, 국외 유학비용 지원, 학술 연구비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설립 이래 총 657명의 동문들이 약 9억 원의 장학금을 모아 매학기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건국대는 이날 축우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기부한 동문들의 명단을 동물생명과학대학에 위치한 도네이션보드(Donation Board)에 올리는 기념식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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