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고교생 아트 어워드 2014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에서 펼쳐진다.
‘한국·일본·중국 고교생의 미술·디자인 분야에의 재능발굴을 통해 미래의 아시아 젊은 예술가를 육성하고 국제예술교류를 촉진한다’ 는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성신여대와 일본 여자미술대학, 중국 광저우미술대학의 주최로 이뤄진다.
특히 중국 대회를 주최하는 광저우미술대학은 중국 8대 미술대학에 포함되는 명문으로 올해 새로 공동주최 대학으로 포함됐다. 또한 일본의 일류 미술대로서 디자인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는 일본여자미술대학과 1965년 출범이래 순수 및 응용미술 분야에서 널리 활약하고 있는 성신여대는 각각 일본과 한국의 주최대학으로 작년에 이어 2014년 대회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대회는 3개국 별로 각국 주최 대학에서 각각 진행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31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에서 총 890명의 남․녀 고교생들이 지원해 정물수채화, 연필뎃생, 디자인 세가지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 예정이다.
심사는 각 국가별 예선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3개국 대학의 심사위원들이 함께 2차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각 국가별 대상을 포함한 우수작들을 선발한다.
특히 한국대회의 대상, 금상 수상자가 입상일로부터 2년 이내에 성신여대 미술대학에 입학시 1년간 입학금 포함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며, 일본 동경의 미술관, 박물관 및 갤러리를 관람할 수 있는 부상도 함께 주어진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입상작품 전체에 대해서는 한․중․일 3개국 순회 전시도 개최되어 한․중․일 문화 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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