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치러진 제 6차 지방선거 결과 경상지역 대학 출신들이 다수 당선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대의 경우 동문 60명이 당선됐다. 동아대와 동아대 총동문회는 기초자치단체장 13명, 시·도 의회의원 19명, 구·시·군 의회의원 24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3명이 당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동아대 출신 기초자치단체장에는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가운데 △중구 김은숙 △서구 박극제 △부산진구 하계열 △동래구 전광우 △사하구 이경훈 △연제구 이위준 △수영구 박현욱 △사상구 송숙희 △강서구 노기태 등 9명이 당선됐으다. 부산 외 지역에서는 서울지역 △동대문구 유덕열, 경남지역 △거제시 권민호 △남해군 박영일, 경북지역 △울릉군 최수일 등 4명이다.
영남대는 광역자치단체장 2명, 기초자치단체장 19명, 교육감 1명 등 총 22명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3선에 성공한 김관용 경북도지사(경제64)와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자(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14, 이하 ‘최경’)가 있다.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권영세 안동시장(법학72) △최영조 경산시장(행정73) △고윤환 문경시장(지역77) △박보생 김천시장(최고위14) △남유진 구미시장(최고위12) △장욱현 영주시장(최고위10) △김영석 영천시장(최고위10) 등 시장 7명이다. △ 류한국 서구청장(행정74) △임병헌 남구청장(법학73) △윤순영 중구청장(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리더과정10, 이하 ‘최고위’) △강대식 동구청장(경영대학원11) △김문오 달성군수(최경11) 등 5명의 구청장(달성군수 포함)외에도 김항곤 성주군수(경제72) 등 7명의 군수도 영남대 출신이다.
또한 우동기 대구시교육감(행정72)도 재선에 성공하며 영남대 동문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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