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산학협력단(단장 구본건)이 최근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2014년 시니어 창업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총사업비:약 2억 2천만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창업센터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이 보유한 유휴공간과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소재 시니어(40세 이상)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지원, 교육, 현장견학, 지역기업과의 연계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14개의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영산대까지 총 15개 기관이 이번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관들 가운데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영산대는 그동안 그린창업보육센터, 스마트앱창작터, 지식창업보육센터 등을 운영해오며, 경남지역 대학들 가운데는 가장 큰 규모로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캠퍼스별로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을 장려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해, 공용장비지원센터, 청년CEO육성 사업단 등 다양한 행정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영산대 관계자는 “영산대에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창업 아이템개발부터 교육,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연령별, 분야별로 맞춤형 창업지원을 할 수 있도록 창업 길잡이 역할을 하는 ‘Wise B.I(Business Incubator)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라며, “이와 같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계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창업’을 비롯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미용창업, 문화창업과 같은 분야에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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