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졸업생, 나자르바예브大 조교수로 합격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6-10 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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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신 매닉스 발라아니 씨, 화학과 조교수로 최종 합격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화학과 졸업생 매닉스 발라나이 씨가 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브 대학교 화학과 조교수로 최종 합격했다.


필리핀 출신인 매닉스 씨는 군산대 대학원 화학과에 입학해 2009년 석사, 2012년 8월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입학 후 줄곧 염료감응 태양전지(DSSC)에 관한 연구에 매진했고 이와 관련한 논문을 유명 국제저널(sci)에 10여편 이상 발표했다.


현재는 지도 교수인 김동희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유기태양전지 및 OLED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매닉스 씨가 합격한 나자르바예브 대학교는 카자흐스탄 현직 대통령인 눌술탄 나자르바예브 이름을 따서 설립한 연구중심대학으로 수도인 아스타나에 위치하고 있다. 이 대학은 입학생에게는 학비 면제 뿐 아니라 생활비까지 지불하고 있어 입학 경쟁률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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