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경기도교육청이 시행하는 장애인 고교생 대상 직무위탁교육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내 장애고교생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시행, 취업까지 연계시켜주는 사업으로 올 해 처음 시행되는 시범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복대는 올 한 해 49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장애학생 5~6명을 선정해 피부미용, 커피바리스타, 컴퓨터활용 부문 위탁교육에 나서게 된다. 또 현장 실습 등 취업 관련 교육을 25주간 실시해 장애고교생의 성공 취업을 돕게 된다.
경복대는 교육생들의 중도 포기 및 부적응을 조기 관리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교육상담을 실시하고 4주 단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생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또 지도교수별로 취업상담에도 나선다.
경복대 관계자는 "최첨단 실습시설과 현장실습 노하우를 토대로 장애학생 취업지원에 앞장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로 삼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는 그동안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것은 물론,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와 재능기부를 지속해 왔다. 2012년에는 교내 사회봉사단체인 다솜누리봉사단이 '2012년 장애인먼저 실천상' 시상식에서 대한적십자총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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