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안남성)이 선정, 지원하는 ‘2014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학부생 장학금, 인턴십 비용, 트랙 운용비로 연 2억 원을 4년(2+2)간 지원하는 기초인력 양성사업과 연 4억 원을 5년간 지원하여 에너지 관련 대학원생을 육성하는 고급인력 양성사업 등 2가지가 있는데 경상대 전기공학과는 기초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에너지기술평가원은 경상대의 과제에 대해 “ICT 기반 고신뢰도 화력발전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소 안전성에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하고 “특히 대학 내 관련 학과와 공동운영하면 인력양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상대 전기공학과(책임교수 최재석)가 주관하게 될 이 사업의 세부과제는 ‘ICT 기반의 고신뢰도 화력발전기술 기초트랙’이다. 전기공학과는 이 과제를 특히 ‘SMART2트랙’(Safe Maximum & Reliable Thermal Power Generation Technology)이라고 한다.
이 사업에는 한국남동발전(주)과 BNF Technology(주)를 포함해 6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인턴십 등 취업과 관련한 수요기업은 한국남부발전(주)과 SK E&S 등 5개 업체가 있다.
최재석 교수는 “이 사업은 대학과 업체(참여기업 및 수요기업)가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실무적응형 및 맞춤형 실무트랙을 만들고 인력을 양성하여 참여기업에 취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대 에너지 기초인력 양성사업단은 해마다 24명씩 SMART2트랙을 이수하게 하고 이중에서 80% 이상을 에너지 관련 업체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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