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IST 학생 및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강좌에서 김 시장은 ‘글로벌 시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대구광역시 시정을 운영한 경험에서 나온 리더십에 대해 강연했다.
김 시장은 “글로벌 시대는 통제하고 지휘하는 리더십이 아닌, 통합과 상생의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대”라며 “새로운 리더는 구성원들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설립을 예로 들며 대구테크노폴리스가 한국을 넘어 세계 과학기술을 이끌 수 있는 첨단도시로 거듭나는 데 DGIST가 견인차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특별강좌가 열리기 전, DGIST 발전을 위해 힘 써준 대구광역시 김범일 시장을 기리기 위한 강의실 명패 제막식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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