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2014년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선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6-25 16:13:36
  • -
  • +
  • 인쇄
연간 2억 씩 최대 3년간 6억 원 국고지원
"중소기업 기술인력난 해소와 청년취업에 기여"

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4년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과 전문대학이 연계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산학맞춤 기술인력을 양성해 공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포대는 이 사업에 8개 학과 71명의 학생과 14명의 교수, 35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하게 되며, 연간 2억 원씩 최대 3년간 총 6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김포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교수-학생-기업이 참여하는 1팀 1프로젝트 ▲4주의 현장실습 ▲기업맞춤교육 ▲학생 자기계발 ▲기업체 견학 ▲산업체 CEO 특강 ▲진로·취업 캠프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이재수 교수(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는 "학생들은 대학 졸업후 산업체 현장에서 현장 적극력이 부족해 이직률이 높은 반면,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현장 실무중심의 기술인력 난을 겪고 있다"며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키우고 중소기업에 현장맞춤 전문인력을 공급해 대학과 학생, 중소기업이 서로 상생하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