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를 설립하고 초대 학장과 총장을 지낸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심산김창숙기념관'이 국가보훈처에 의해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이 기념관은 2011년 3월 심산기념문화센터와 함께 개관해 김창숙 선생의 나라사랑과 민주주의 정신을 교육하기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로써 심산김창숙기념관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과 노후시설의 수리, 시설 관리에 드는 비용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현충시설은 현충시설의 지정·관리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25113호)에 따라 국가보훈처장이 지정하고 관리한다.
유학자로서 항일독립투쟁과 반독재 민주통일운동에 헌신한 김창숙(1879~1962) 선생은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서 한국의 독립을 국제사회에 호소했으며, 1962년 건국공로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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