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 이화여대는 1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2층 강당에서 정광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 김선욱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서부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앞으로 센터는 나노·재료·바이오·의약 관련 융복합 분야에 특화된 전문연구지원 공간으로, 첨단 연구장비와 대형 공동 연구시설을 갖추고 연구지원, 공동 연구, 연구장비 개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선욱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화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이화여대와 서울서부센터가 함께 서로의 연구역량을 결집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함으로써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 여성 과학자 양성을 위한 산실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광화 원장은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화여대와 첨단 연구장비는 물론 탁월한 여성 과학자를 보유한 서울서부센터가 만나 이화여대 학생들에게도 롤모델이 되고 교수진과도 연구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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