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교육부 대학 특성화사업(CK)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1 16: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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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사업단 5년간 총 84억 5000만 원 지원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지난달 30일 올해 교육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CK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에 4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목원대는 연간 16억 9000만 원, 5년간 총 84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교육부 대학특성화 사업은 지역사회의 특성을 고려해 강점 분야 중심의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5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목원대는 특성화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성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권혁대 교학부총장)를 구성하고, 공모방식을 통해 전 구성원의 동참을 유도했다. 그 결과 전체 26개 사업단이 신청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7개 사업단을 선정해 교육부에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은 대학자율형에 ICT기반 유니버셜디자인 융합·창의인재양성 사업단, 국가지원형에는 Neo K–Culture 킬러 컨텐츠 개발 인재 양성 사업단, 통일을 대비한 사회통합형 종교지도자 양성사업단, 미래 생명자원 발굴·활용 전문 인력 양성 사업단 등 총 4개다.

특히 대학자율형에 선정된 사업단은 공학과 디자인의 학문간 융합분야로 선정됐고, 국가지원형에 선정된 3개 사업단은 인문사회, 신학, 자연과학 등 다소 소외되었던 학문 분야가 선정되는 등 고른 지원을 통해 학문간 균형 있는 특성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목원대 김원배 총장은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 선정(ACE)과 특성화사업(CK)을 통해 지원받게 될 국고지원금을 사업의 취지에 맞게 잘 활용해 학부교육 선도대학 및 특성화대학으로서의 위상에 부합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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