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주자’는 수능을 앞두고 무더운 여름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수험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잠시 동안의 휴식시간을 통해 행복한 자율학습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7월 21일 동래여고, 경남여고, 센텀고, 구덕고 등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59곳의 인문계 고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피주자’는 동의대 홍보대사 학생 30여명이 배정된 각 반을 직접 찾아가 간식과 201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안내책자를 나눠주고 간식을 먹는 동안 간략히 학교와 입시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3 학생들에게는 교실을 방문한 홍보대사를 통해 대학진학 경험자의 노하우 등을 전달받을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또 행사는 소란스러움 등에 예민할 고3 수험생임을 감안하여 수업과 공부에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도록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간식을 전달하기에 학생들과 교사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의대는 매년 수능을 앞두고 야간 자율학습중인 고3 교실을 깜짝 방문하여 간식을 전해주는 ‘해피야자’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2008년도부터는 야간이 아닌 여름방학 보충수업 시간에 고교를 방문하여 한여름의 무더위와 싸우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 등의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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