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올해 수시모집에서 4359명 선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8-21 1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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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가 올해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4359명(춘천캠퍼스 2819명, 삼척캠퍼스 1540명)을 선발한다.


강원대는 올해 수시모집을 통해 학생부 종합(입학사정관)전형으로 663명,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3561명(춘천 2121명, 삼척 1440명) 그 외 실기 위주 전형으로 135명(춘천 35명, 삼척 100명)을 선발한다.


강원대는 올해 부활된 지역인재 특별전형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529명(춘천 1024명, 삼척 505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국 합산 지역인재 전형 선발 인원(9980명)의 15%에 달하는 수치다.


강원대는 정부의 대입 간소화 정책에 맞춰 △학생부 교과전형 △실기위주 전형과 입학사정관이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전형 3개의 트랙으로 단순화 했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각 전형취지에 맞게 조정됐다.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비교과 활동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모두 폐지된 반면,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소 강화됐다.

교과성적 우수자전형에서는 전국 최초로 ‘글쓰기 고사’가 신설됐다. 글쓰기 전형에서는 △지원동기 △인성 △전공적합성을 평가하는 간단한 문제가 출제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강원대 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6일(토)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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