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는 나우㈜로부터 기술 개발에 따른 정액기술료 1억 원을 받고, 상용화 성공 시 일정금액의 매출에 대한 경상 기술료를 협의할 계획이다.
부산대 기계공학부 조윤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유도초음파 모드해석 방법은 통합형 램파(Lamb Wave) 영상화 진단기법으로, 검사대상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결함 부위 검사 및 영상화 알고리즘 개발을 통한 실시간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선박 외부 및 해양구조물의 용접부와 각종 선박의 배관 및 고압용기의 안전성을 보다 안정적이고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 이 기법은 국내 시장에 출시된 사례가 없는 조선해양플랜트 용접부 진단용 램파형 비파괴 검사 시스템으로, 해당분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향후 2년 내에 이 기술을 국내외에 상업화를 할 계획이다.
조윤호 교수 연구팀은 고장분석 및 신뢰성 연구 역량과 실적, 최신 비파괴 진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우㈜는 비파괴 검사용 장비를 폭넓고 다양하게 생산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우수기술과 유망 중소기업의 협업모델이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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