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 ROTC 소속 학생들이 단체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의 지명을 받은 ROTC 학생들은 30일 교내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해 단체 얼음물 샤워를 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불치병으로 알려진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색경화증) 환자들의 치료법 개발을 돕기 위해 미국 루게릭병(ALS) 협회가 진행하는 행사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은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며 또 다른 3명을 새롭게 지목해 참여를 이어가는 방식이다.
숙명여대 ROTC는 "루게릭병으로 고생하는 모든 환자와 가족들이 힘을 내기 바라며 숙명여대 ROTC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좋은 뜻에 동참하고자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한국ALS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으로부터 지목받았던 황선혜 총장은 루게릭병 관련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성김 주한미대사와 성균관대 김준영 총장, 숙명여대 ROTC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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