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선취업-후진학 활성화 앞장"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04 1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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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등 7개 기관과 협약 체결

국내 7개 기관, 단체가 특성화고 졸업자 중 기취업자들이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기로 하고 협약 맺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3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경기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경기지역본부), 남동발전, 한국기계유통협동조합, ㈜마팔하이테코, 부산기계공고 재경동문회 등 7개 기관과 단체가 선취업-후진학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선취업-후진학’이란 특성화고 졸업 후 3년 이상의 취업경력을 가진 현직 재직자를 대상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해 학사 학위를 취득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야간과 주말을 이용한 출석수업 등 별도의 교과과정을 가지면서 다양한 장학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업기술대를 비롯한 7개 기관 및 단체는 특성화․마이스터고 출신 재직자를 위한 입학전형 기회를 확대하고 협약기관들은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특강 등에 참여하며 선취업-후진학제도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한국산업기술대 이재훈 총장은 “산업기술대는 산학융합을 기반으로 구축한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재직자 교육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선취업-후진학 제도를 만들어가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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