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전용 공연장 및 교육시설 건립, 전문인력 양성 협력

동국대(총장 김희옥)에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전용 공연장이 들어선다.
김희옥 총장은 지난 4일 본관 로터스홀에서 D-씨어터 컨소시엄(주관사 ㈜설앤컴퍼니) 설도윤 대표를 만나 뮤지컬 전용 공연장 및 교육시설 건립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동국대 서울캠퍼스 수영장 부지를 개발해 19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 공연장, 교육시설 및 지하주차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동국대에 들어설 공연장은 뮤지컬 전용 공연장으로는 국내 최대인 1900석 규모로 건립된다. 또한 동국대는 ㈜설앤컴퍼니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예술 전문인력 교류 ▲문화예술분야 특성화 교육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 개발 등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앤컴퍼니는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기획사로 오페라의 유령, 에비타,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위키드, 프리실라 등을 기획‧제작해 큰 흥행을 거둔 바 있다. 한국 뮤지컬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설도윤 대표는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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