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대전대 외국어교육센터가 지난 하계방학 기간 토익캠프 수료생들의 토익성적을 분석한 결과 평균점수가 대폭 향상됐다. 구체적으로 113명의 캠프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캠프 시작 전 레벨테스트에서는 평균점수가 423점이 나왔으며 중간테스트 결과에서는 평균점수가 528점으로 105점이 향상됐다. 이어 최종 테스트에서는 최초 423점보다 평균점수가 132점이 향상된 555점이 나왔다. 특히 산업광고심리학과 박지원 씨는 캠프 4주만에 430점이 향상, 최고 향상률을 기록했다.
대전대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하계토익캠프는 대전대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면서 "재학생 100여 명을 선착순으로 선발, 4~5주간 토익성적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캠프 참가 학생들의 토익성적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로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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