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특성화사업 ‘영유아지원사업단’ 첫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17 19: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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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 취약 영유아 통합지원 위한 인재양성 계획

▲ 우석대 영유아지원사업단은 17일 교양관에서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한 발대식과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우석대(총장 김응권)는 지방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된 ‘차세대 휴먼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회환경 취약 영유아 통합지원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이승미 교수, 이하 영유아지원사업단)의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한 발대식과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영유아지원사업단은 앞으로 아동복지학과, 유아특수교육과, 심리학과가 공동 참여해 사회환경에 취약한 영유아를 통합지원하기 위한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영유아지원사업단은 이승미 단장을 주축으로 교육과정개발팀, 교수학습지원팀, 진로지원팀, 현장실습지원팀을 구성하고 앞으로 교과과정과 비교과과정, 현장실습 등의 과정을 운영해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인재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특성화인증제를 도입해 교과과정을 교양과 특성화 영역으로 나눠 학점을 부여하고 비교과과정으로 취업역량과 현장실습 등을 강화해 학생중심의 특성화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 이승미 단장
이승미 단장(아동복지학과 교수)은 “사회환경에 대한 취약 가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상 영유아 발달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태”라며 “사업을 통해 영유아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휴먼서비스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지역사회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인재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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