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행복기숙사 기공식 열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9-23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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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완공 예정, 지상 12층으로 단일건물 최대규모 기숙사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23일 교내 기숙사 신축부지 현장에서 학교법인 동의학원 김인도 이사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동의대학교 제3효민생활관(행복기숙사) 기공식을 가졌다.


제3효민생활관은 부산 최초의 행복기숙사로 연면적은 약 9097평에 달하며 단일 건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기숙사이다. 제3효민생활관은 201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2층에 총 814실로 구성되며 1628명을 수용하게 된다. 완공되면 동의대의 제1, 2효민생활관과 여대생커리어개발관 등과 더불어 재학생(1만6532여명)의 19%인 3131명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동의학원 김인도 이사장은 “행복기숙사 신축 후 기숙사 수용률이 19%로 증가해 앞으로 우수한 지방인재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의대는 21세기 국가와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의 양성과 지역발전 및 지역산업 수요를 충족하는 인재양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동의대는 부산지역 사립대학 최초로 1998년 3월에 효민생활관(513명 수용)을 개관한데 이어 2005년 3월에 여학생전용 기숙사인 여학생커리어개발관(276명 수용)과 2010년 9월에 제2효민생활관(714명 수용)을 개관했다. 기숙사에는 게스트룸, 식당, 체력단련실, 정독실, 휴게실, 세탁실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추고 편리하고 쾌적한 대학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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