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효민생활관은 부산 최초의 행복기숙사로 연면적은 약 9097평에 달하며 단일 건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기숙사이다. 제3효민생활관은 201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2층에 총 814실로 구성되며 1628명을 수용하게 된다. 완공되면 동의대의 제1, 2효민생활관과 여대생커리어개발관 등과 더불어 재학생(1만6532여명)의 19%인 3131명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동의학원 김인도 이사장은 “행복기숙사 신축 후 기숙사 수용률이 19%로 증가해 앞으로 우수한 지방인재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의대는 21세기 국가와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의 양성과 지역발전 및 지역산업 수요를 충족하는 인재양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동의대는 부산지역 사립대학 최초로 1998년 3월에 효민생활관(513명 수용)을 개관한데 이어 2005년 3월에 여학생전용 기숙사인 여학생커리어개발관(276명 수용)과 2010년 9월에 제2효민생활관(714명 수용)을 개관했다. 기숙사에는 게스트룸, 식당, 체력단련실, 정독실, 휴게실, 세탁실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추고 편리하고 쾌적한 대학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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