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학생들, 비즈니스데이터 분석대회서 최고상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04 21:23:07
  • -
  • +
  • 인쇄
제12회 SAS 마이닝 챔피언십 대회서 금상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학생들이 SAS코리아(대표 조성식)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주관으로 9월 30일 열린 ‘제12회 SAS 마이닝 챔피언십’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강원대 데이터분석센터(센터장 김화종)에서 활동 중인 이재홍(경영학과), 김동영(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조경민(정보통계학과) 학생은 전국 250개 팀 750여명이 겨룬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SAS 마이닝 챔피언십’은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인 SAS(쌔스)코리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대회로 비즈니스 분석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특정지역에 개원하는 요양기관(의원, 약국대상)의 향후 예상 매출액과 폐업 위험성 등의 예측 모델링을 통한 결과를 분석하도록 하는 과제를 제시했다.


김화종 데이터분석센터장은 “여러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토론하며 얻어낸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회적 문제의 해결과정을 찾아낸 융합교육의 본이 될만한 성과”라며 “강원대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