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가 제 14회 언더우드선교상 수상자로 28년간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최광규(59) 선교사를 선정했다. 최광규 선교사에 대한 시상식은 6일 오후 3시 연세대 루스채플 예배실에서 기념강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최광규 선교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소속, 사단법인 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회(GMP)의 정회원 선교사다. 최 선교사는 도미니카공화국 진출 제1호 한국인 선교사로 1988년 4월부터 현재까지 28년간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1990년 예수사랑교회 개척을 시작으로 도미티카공화국 현지에 교회를 7개 개척했다. 또한 여러 가지 교육활동도 병행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로부터 교육부지, 종교부지 약 1700평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임마누엘 신학교와 교회를 세웠다.
언더우드선교상은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의 사랑과 선교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제정한 상으로, 세계 곳곳의 오지에서 헌신적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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