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한류와 지역발전’ 나아갈 방향 제시한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0 17:44:16
  • -
  • +
  • 인쇄
개교 50주년 기념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 전문가 초청해 심포지엄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가 14일 10시부터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한류와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추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주대학교는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의 중심대학으로서 지역발전을 고민하고 토론하기 위한 ‘한류와 지역발전’이라는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


기조강연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이자 전 문화재청장인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맡는다. 유 교수는 ‘주변부에서 중심부에로’라는 주제로 한류의 문화사적 의의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더불어 아마도이자람밴드 대표 이자람의 토크 콘서트가 이어진다. 이자람은 판소리계 ‘젊은 거장’으로 불리우며 대중음악과 국악을 넘나들며 창의적인 예술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2부에서는 한동숭 전주대 게임학과 교수의 사회로 ▲지식창조자산과 한류 콘텐츠 전략(유동환 건국대 교수) ▲한류,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시사점(권기영 인천대 교수) ▲한류와 전북발전비전(정종은 메타기획컨설팅 부소장) 등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방청석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